서류대행:합격전(Before Admission)

-학교상담
8월: 1차 학교상담을 통해 지원학교에 대한 상담을 시작하게 됩니다. 1.5 배수 정도의 학교를 선별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서 조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9월: 2차 상담을 하게되며, 이때엔 1차 학교조사를 바탕으로 10개의 학교를 선별합니다. 3차학교상담은 각 지원학교의 D/L 2주전에 최종점검하게 됩니다.

-에세이
2차 학교상담 후 지원학교가 결정되면 기본 에세이를 시작으로 작품설명서, Artist statement, Short answer, Resume, etc 를 작성하게 됩니다. 대개 10개학교 지원시 중복 에세이를 제외하고도 10개에서 15개정도의 에세이를 쓰게 됩니다. 에세이는 9월에 시작되어 11월에서 12월까지 진행이 됩니다. 매년 학생들이 글쓰는데 어려움을 보이고있어 빠른시간에 시작하며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에세이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에세이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선생님 결정후 미팅을 갖게되고, 3번의 드레프트를 거치는 동안 교정과 보완을 하게되며, 완결된 에세이를 작성하게 됩니다.

-서류대행 서비스
로얄블루가 학생들의 대학 지원서류를 대행해주는 업무입니다. 9월 1일부터 시작하여 내년 5월1일(Deposit D/L)까지 업무를 하게 됩니다. 9월 중순까지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취합하고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게 됩니다. 이때 학생들의 지원 가이드 역할과 지원 대행을 통해 불편함없이 거의 대다수 업무를 도와 드리게 됩니다. 부모님은 은행에서 잔고증명서(Bank Statement: ,000이상)를, 학생은 추천인 2명 확보와 성적증명서, 졸업시에는 졸업증명서를 학교에서 출력 받아 로얄블루에 제출 합니다. Common App을 통한 지원시에는 재학 고등학교에서 직접 기입해야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저희가 작성 하게 됩니다.

-실비
서류대행시 받는 비용과 달리 실비는 학교 Application fee, Collegeboard, ETS, WES, UPS 등의 기관에서 요구하는 비용입니다. 학생들의 지원학교와 조건이 모두 다른관계로 지원이 모두 종료되는 1월 중반부터 저희가 선 지불한 비용을 정산하게 됩니다.

-사진촬영
10월 중순부터 사진촬영에 들어갑니다. 상황에따라 동일한 작품도 여러번 촬영이 되기도 합니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과정을 거쳐 지원학교 요강에 맞는 크기와 형식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지원형식
+ED(early decision): 수시지원으로 대게 11월1일이 지원마감이며, 합격시 무조건 해당학교에 입학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입학약정에 의해 징계를 받게 됩니다. +EA(early action): ED와 같은 수시지원이나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합격후 해당학교에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RD(regular decision):정시지원이며 1월1일부터 지원이 시작됩니다.

-합격자 발표
지원후 2주후 부터 합격자 발표가 시작 됩니다. 예술학교들은 발표가 빠른 편이나 종합대는 일반적으로 3월말에 공식발표가 있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합격자와 불합격자 모두에게 발송되며, 학교에따라 장학금 지급여부를 동시에 알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합격자 메일엔 해당학교를 등록할지에 관한 내용으로 디파짓(deposit)에 대한 부분이 있으며, 0~0 정도를 온라인으로 지불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디파짓은 등록여부에 대한 계약금이며, 해당학교 입학시 등록금에서 이금액이 빠지게 됩니다.

-서류준비
+성적증명서: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Official 성적증명서 원본을 10부 정도 요청하며 배부받은 증명서를 한통씩 봉투에 담은후 Seal 합니다

+추천서: 담임선생님, 카운셀러, 영어선생님, 미술선생님 등에게 추천서를 요청하게 됩니다. 추천서 접수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중 선택하게 되는데 온라인이 여러면에서 편리한점이 많습니다. 추천인에게 이메일 주소를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학교에서 추천인에게 추천서 양식을 보내게 됩니다. 이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됩니다.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학부(Undergraduate)는 대게 1-2개 정도를 요구합니다.

+잔고증명서: 계좌에 ,000 이상이 있다는 것을 영문으로 증명하시면 됩니다. 계좌 의 금액은 증명서 제출시에만 유지하시면 되고, 이후 잔고를 다른곳으로 이동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학교에따라 지원시에 요구하는 곳이 있고, 몇몇 학교는 합격후에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증명서는 학교지원 3개월 이내 발급된 것이어야 합니다.

서류대행:합격후(After Admission)

-학교결정 및 기숙사신청
+학교결정은 학생 개인이 지향하는 유학의 목적과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유학예산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 학비(Tuition fee), 생활비(Living fee), 장학금(Scholarship) 그리고 학비 보조금(Financial aid)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인지도, 커리큐럼, 기후, 지리적 위치, 등등의 상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숙사신청은 Deposit 납부와 동시에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배정이 되므로 서두르시는게 좋습니다. 1학년 신입학인 경우는 기숙사 생활이 현지적응에 도움이 될수 있으므로 권장드리며, 신청이 어렵거나 기숙사가 없어 주변에 아파트를 구해야 하는 경우 학교의 위치와 시설 그리고 보안등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랜트는 Studio(1인실)), 1bedroom(1-2인 생활가능), 2bedroom(2-3인 생활가능)등으로 구분되며, 스튜디오경우는 도시(about 00)와 시골(about 0)의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에 비해 1bed는 about 00-00 정도이며, 방을 쓰는 사람과 거실을 쓰는 사람이 50%로씩 비용부담을 하는데, 계약자가 방을 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약시 임대료의 3개월치의 디파짓을 선불로 내야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좋은 아파트의 경우는 개인 크리딧과 현지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합격증및 I-20 SEVIS doc 수령
합격증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분류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Admission: 합격입니다.
+Deferal: 심사보류입니다.
+Waiting: 후보입니다.
+Reject: 불합격입니다
+I-20 SEVIS는 해당 대학에서주는 비자 보증서류입니다. 이 서류를 바탕으로 비자서류를 준비하게되며, 하단에 사인을 하여, 출국시 소지하여야 합니다.

-비자(신청및 면접)
비자신청에는 2가지 서류와 2가지 비용납부, 그리고 면접 날짜선택이 필요합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자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우선 해당 홈페이지에서;
+DS-160: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상이트에서 제시하는 가상 계좌번호로 F1비자비용(0)를 송금하고, 영수증을 수령 합니다
+I-901(SEVIS):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0를 지불 합니다.
+면접날짜: 주한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면접날짜를 선택할수 있는 달력이 나오면 그곳에 학생이 면접 가능한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항공권구매
미국의 경우 20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의 항공료가 예약시기와 지역에 따라 결정되며, 구입시 1년 오픈 항공권을 구입하는게 미국입국시 편리하실수 있습니다.

-출국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하루전에 출국하여 기숙사가 오픈하는 날짜에 맞추어 도착하시면 됩니다. 학생에 따라 ESL을 해야 하는경우는 한달 정도 빨리 입국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일주일 정도의 기간동안 이루어지며, 이기간동안 학사행정에 대한 설명과 주변환경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은행계죄 개설, 등등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기본상황들을 설명하게 됩니다.

-수업시작
오리엔테이션 후 바로 시작되며 8월 말이나 9월초 학기가 시작됩니다.

ETC
위 내용이 이해되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원으로 연락주시거나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체크리스트(Apply Check List)

1. 지원서 & 원서 전형료 (Application Form & Fee)
지원양식(Application Form)을 각 학교의 웹사이트로부터 PDF파일로 다운로드(download) 하거나, 온라인(on-line)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전형료는 지원서와 함께 반드시 첨부되어야 하는데, 은행에서 송금수표(check)로 환전하여 보내거나, 신용카드(credit card)로 결재를 하게 됩니다. 각 학교의 양식에 따라 지원비( ~ 0)를 받고 있습니다(학생의 입학조건에 따라 면제(waive) 되기도 합니다)

2. 영문 졸업증명서 & 성적 증명서(Graduation Certification & Transcripts)
졸업한 학교에서 봉인된 영문 증명서를 받아, 지원대학들이 요구하는 성적전환 전문기관(WEC, ECE)에 보내야 합니다. 각 기관에 성적 전환비용(0 ~ 0)을 비롯하여, 전환된 성적을 각 학교로 보내는 비용도 함께 지불해야 합니다. 편입생들의 경우, 이전학교 수강과목에 대한 수강과목설명서(course description)를 통해 과목이수를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외국인학교 재학생및 졸업생은 각 학교 카운셀러를 통해서 대학으로 직접 서류가 가게 됩니다.

3. 에세이(essay)
SOP(Statement of Purpose), Personal Statement에는 지원자의 학교 및 직장경력(Academic and Professional Background)과 더불어 지원동기와 학업목적(Academic and Professional Goals)을 명확히 서술하여야 합니다. Personal Statement는 500 단어 이내의 자유주제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일상에 대한 자유주제나 혹은 성장환경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Artist Statement는 미술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가관을 표현합니다, Short Answer는 100~200 단어 이내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일반적 입니다. 에세이는 포트폴리오 다음으로 입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이력서(Resume)
Common app 을 통해서나 아니면 각 학교의 입학요강에 의해 개별적으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력서 샘플은 자료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추천서(Recommendation)
주로 1~3부를 요구하고 있으며, 추천인으로는 고등학교 카운슬러 선생님, 영어선생님, 담임선생님, 교수님과 직장상사 등, 자신의 생활이나 전문분야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하고, 추천인을 가장 균형있게 평가해줄 평가해주실 분이면 좋습니다.

6. 재정보증서(Bank Statement)
재정보증서에는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발행하는 잔고증명서(Bank Statement)를 영문으로 발급 받아 첨부하며, 통장금액은 지원 학교의 1년간 수업료 및 생활비를 포함한 액수면 충분합니다. 보통은,000 ~ ,000 정도가 잔고증명되어 있는 서류((예금성 보험상품및 채권은 허용되지 않습니다)면 됩니다

7. 영어점수( TOFEL, IELTS )
가장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영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영어를 소홀히 함으로써 유학 시기를 늦추거나 유학의 길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영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플79점 이상이나 아이엘츠 6.5 이상을 대부분 요구합니다. 각 시험은 각 영역별(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로 기준점수를 충족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0점 이하의 토플점수를 가진 외국인의 경우(영어가 1외국어가 아닌경우) 학교에서 실시하는 배치고사(Placement Test)를 보아야하며, 1~7 레벨중 5레벨 이하는 ESL만 수강해야합니다. TOEFL점수가 없거나 부족하다면, 조건부입학을 허가하는 학교를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 SAT I, ACT score: 미국교육청소속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종합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신입학 학생들은 위 두가지 시험 중 한가지 점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 SAT II(subject): 건축학과 지원자 이거나, 종합대학 안의 미술과를 지원하지만 미술과가 인문학부에 속해 있는 경우 제출하여야 합니다.
- AP score: 3점 이상을 인정해주며, 학교에 따라 5점이상만 인정되기도 합니다.

8. 포트폴리오(Portfolio)
Art & Design School 입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으며, 지원자가 디자이너(designer)로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 및 역량, 다시 말해, 디자인의 철저한 기본과 창의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판별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포트폴리오는 디자인의 기본을 보여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스케치(sketch)와 드로잉(drawing)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결과물(Finished Work)과 더불어 최초 아이디어로부터 발전(development)단계를 거쳐 최종작품으로 도출되기까지의 진행과정(process)을 보여 줄 수 있는 것 이라야 합니다.
BFA 수준의 프로그램에 입학하기 위해선 12~20개의 작품을 제출함. 작품 중에서 5개에서 8개 정도의 observation drawing을 요구합니다. 상업적 사진이나 캐릭터를 카피하는 것은 금지어 있으며, 학교에 따라 전공작업만 제출해야 하는곳도 있습니다.

9. 준비절차(Consulting)
마지막으로 유학준비 시 유념해야 할 사항은 지원 절차입니다. 지원자는 각 학교의 지원서 및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 빠뜨린 것이 없는 지 하나하나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지원 마감일(deadline)을 넘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대개 원서(Application) 마감일은 개강 일로부터 5~7개월 전이며 영어점수, 포트폴리오 및 면접 등 서류의 최종마감일을 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합니다. 학교의 마감일(deadline)은 Postmark Day(서류에 우편도장이 찍힌날)와 Received Day(서류가 도착한날)로 나누어 지며, 학교들마다 차이가 있으니 세심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대유학 진행일정
학원결정(미술/영어) - 컨설팅계약(미술/서류대행/에세이/사진촬영) - 전공 및 학교상담 – 개인정보제출 - 포트폴리오 준비 및 영어공부 - 포트폴리오 및 점수제출 - 서류 및 에세이 제출 - 합격자발표 - 학교결정 – I-20 수령 - 비자신청 – 학비송금 - 출국